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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7월16일 14시25분 ]


(사진출처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이라고 sbs는 밝힌다. 황금의제국 배경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그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2010년 부동산 거품이 꺼져가는 시기까지 전 국민이 황금의 투전판에 뛰어들었던 욕망의 시대.
그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 장태주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씨줄로,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그룹의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날줄로,  우리 모두의 부끄러웠던 지난 20년의 욕망을 배경색으로 그려낸 우리 시대의 세밀화이며,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이다.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18세기 유럽의 왕가에서 벌어지던 왕위 쟁탈전을 2013년 대한민국에서 재현한다.
하나 뿐인 제왕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형제간의 음모, 자매간의 배신, 남매간의 이합집산, 부부간의 애증, 숙부와 조카의 암투. 누구에게 줄을 서느냐에 따라 수 천 억 백화점의 주인이 하루아침에 바뀌고 수조원 조선소의 대표가 교체되는, 가족의 식탁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자본의 활극은, 시청자들에게
엿보기의 쾌감을 전해줄 것이다. 또한 서민의 아들 장태주가 황금의 제국을 장악해나가는 장쾌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뜨거워지는 대리만족을 느끼게 할 것이다.

제국의 공주 최서윤과  황금의 제국을 빼앗으려는 떠돌이 무사 장태주! 제국의 위기 앞에 둘은 거래를 하고, 거래는 사랑이 되었지만,
제국을 지켜낸 순간, 둘은 다시 적이 되었다. 장태주와 최서윤. 둘 중 한 사람이 파멸해야만 끝날 전쟁!  뜨겁게 사랑하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욕망을 놓지 못한 두 남녀의 인생을 건, 치열한 전쟁이 지금 시작된다.

sbs는 황금의제국 기획의도에서 최서윤과 장태주의 치열한 전쟁이라 단정지었다. 그렇다면 최민재(손현주)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7월 15일 5회분에서 민재는 태주에게 외친다. 태주야 같이가자 저 황제의 제국으로~~그런데 끝은 민재가 아닌 서윤과 태주의 싸움이다. 점점 아이러니에 빠지는 스토리와 거대한 싸움에 초라해지는 시청자들에게 민재는 어쩌면 힐링의 존재로 남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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