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인은 위에펠 그룹이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초의 모든 가연성 폐기물을 오일로 전환시키는 유
일한 기술을 완성했다.
위에펠 그룹은 다음달 공장이 완성되는 시기에 싱가폴 재단과 협력하여 세스코인을 국내에서
처음 프리세일을 한다.
세스코인은 일주일 프리세일 기간을 걸쳐서 바로 상장 할 예정이라고 세스재단은 소식을 전했다.
또한 위에펠 그룹은 다음달 공장이 완공되면 시연회가 끝나는대로 바로 쓰레기를 오일로 전환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경유를 세스코인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따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기 위해서 상
장을 서두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암호화폐가 상용화가 늦어지면서 투자가들의 투심이 멀어지는 지금 시기에 바로 상용화를 앞둔
세스코인의 프리세일은 암호화폐의 호신호가 아닐까 한다. 프리세일 자세한 일정은 25일
P2P코인몰에 자세히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한서윤기자 sns2400@gmail.com)
프리세일 가기
https://www.p2pcoinmall.com/sub/sub0402.php?sessionId=hlqp6r9tn68os76ccaor5s8oh2&page=1&viewMode=view&idx=1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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