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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26일 13시22분 ]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망신을 당하고 있다.
16강 진출은커녕 단 1승도 거둔 팀이 없는 최악의 월드컵이다.
호주(3패), 일본, 이란(이상 1무 2패)이 모두 탈락했고. 이제 남은 것은 한국(1무 1패)뿐이다. 그렇지만 H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이 최종전에서 상대할 벨기에는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위로 승산이 높지 않다.

비록 벨기에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탓에 선수보호 차원에서 그 동안 뛰지 않았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한다고 해도 모두 수준급 선수들이라 주전들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다.
설령 한국이 벨기에를 이긴다고 해도 최종전에서 알제리가 러시아에 승리하거나 무승부만 거두어도 골득실에 뒤져 탈락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벨기에를 이기더라도 무조건 2골차 이상의 다 득점으로 이겨야만 한 가닥 실낱같은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
지난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동반진출하며 선전을 했지만, 4년 만에 아시아를 대표해 출전한 4개국이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모두 조별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런 결과로 아시아에 배정된 4.5장의 월드컵 티켓수를 줄여야 한다는 여론에도 명분을 제시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시아 팀들의 부진은 세계축구의 상향평준화와 함께 기술적, 전술적 흐름을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방위 압박과 빠른 공수전환을 통한 속공축구, 변형 스리백의 부활 등, 이번 월드컵에게 유행하고 있는 전술적 트렌드는 아시아 팀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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